- 기자명 박청교 기자
- 입력 2016.03.24
- 지면 18면
- 댓글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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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철래 "공천 대가 1원도 받지 않았다"
노철래 "공천 대가 1원도 받지 않았다"
6·4 지방선거 금품수수 의혹 부인 "선거 앞두고 음해 세력이 만든 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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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래절래
2016-04-02 08:59:03
스트라이크
2016-03-28 23:57:33
다들 아시면서...
호이
2016-03-25 09:53:43
호이
2016-03-25 09:53:25
슈륙
2016-03-24 12:40:13
노철래 진짜 노답임 절래절래
녹취록에 관계자 실명까지 밝힌거보면 돈받은거 백퍼 확실한 거 같네요. 공천안줄거면 받은 돈이나 뱉어내든가
나같아도 열받지 1억6천이무슨 애이름도 아니고.. 많이도 해잡쉈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