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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(아바나 AP=연합뉴스) 미국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쿠바 국가대표팀의 친선 경기가 열린 22일(현지시간) 쿠바 아바나의 라티노아메리카노 스타디움에서 관중들이 환호하고 있다.
버락 오바마 대통령 가족과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도 이날 홈 베이스 뒤편 VIP석에서 경기를 관람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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